김과외, 2023 중앙일보 브랜드 대상 수상

김과외, 2년 연속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40만 선생님 회원.. 압도적 국내회원수 1위 유지하며 성장 업계 최초 과외 후기 시스템과 완전 인증 제도를 통해 높은 신뢰도 구축 선생님 회원은 무료·무제한으로 과외 구할 수 있어 높은 인기

김과외가 ‘2023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과외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은 2020년 중앙일보와 중앙 선데이가 제정한 이후로 고객이 추천하는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해왔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소비생활의 척도를 제공하고 있다.

 

2년 연속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김과외는 지역, 과목, 수업료, 성별 등 원하는 조건에 따라 과외 선생님과 학생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과외 플랫폼 서비스이다. 압도적인 국내 회원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 출시 이후 거래 금액 및 매출 규모가 2018년부터 매년 10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또한 2022년 기준 회원 수가 약 150만 명(교사 40만 명, 학생 및 학부모 110만 명), 앱 다운로드 수가 약 100만,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약 25만, 거래 금액은 약 7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1위 과외 플랫폼으로 떠올랐다.

 

김과외는 실제 수업을 받은 학생·학부모만 과외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하고, 학력·신분 위조를 방지하는 완전 인증 제도를 시행해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선생님 회원들에게는 가입만 하면 무료로 무제한 과외 신청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