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위 과외 플랫폼, 김과외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동아리 활동, 진로활동에 고민이 있으실 분들을 위해 창체의 뜻과 동이라 활동, 진로 활동 항목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저번에 이어 창체의 나머지 항목들과, 김과외 집필진 캐이시57387 선생님의 생기부 창체활동을 살펴보며, 생기부를 알차게 꾸리기 위한 창체 활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체란 무엇인지 궁금하시거나, 창체 쓰는 팁, 자율활동, 창체 진로활동 쓰는 법 등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목차 -
1. 창체 동아리활동
1-1. 창체 동아리활동이란?
1-2. 창체 동아리활동 기재 내용의 변화
1-3. 창체 동아리활동 잘 쓰는 팁 (동아리 선택 팁)
2. 창체 봉사활동
3. 창체 잘 쓰는 법
우선 창체 동아리활동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창체 동아리활동이란 학생이 동아리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평가하여 기재하여 항목을 말합니다. 그 실적과 역할을 중심으로 입력된다고 합니다.
즉, 학생이 참여한 동아리에서의 활동이 입력되는 항목입니다.
창체 동아리활동 기재 내용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바로 자율동아리 기재 여부입니다. 이전에는 이전에는 자율동아리의 명칭과 이수시간, 50자의 짧은 설명이 허용되었으나, 2024학년도부터는 자율동아리가 기재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직 창체 동아리만으로 500자를 채워햐 하는 것입니다.
그밖에 교육과정 외의 청소년단체 활동은 일체 기재하지 않고, 학교에서 주최하고 주관하여 실시한 활동, 타 고등학교에서 실시한 국내 체험활동 중 학교장이 승인한 체험활동만 기재될 수 있는 변경사항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창체동아리활동 기재 내용 및 생기부 변경 사항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창체 동아리활동은 어떻게 해야 잘 쓸 수 있을까요?
창체 동아리활동을 잘 쓰기 위해서는,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동아리활동을 해야 할지, 동아리 선택 팁을 한 번 알아볼까요?
우선, 동아리 선택 기준은 ‘진로'와 ‘역량'입니다. 해당 학년의 희망 진로와 관련이 있는 동아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고, 학생의 인성이나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면 베스트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보다는 토론, 발표, 조별 활동처럼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 많은 동아리를 가입하는 게 좋겠죠?
또한, 봉사 등 학생의 인성을 보여줄 수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시는 것도 아주 좋은 선택인데요. 아래에서 말씀드리겠지만 2024학년도 대입부터는 봉사활동이 전혀 반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아리는 3년동안 같은 것을 하셔도 되지만, 진로희망이 바뀌었거나, 다양한 역량을 보여주고 싶은 경우 동아리를 바꾸시는 것도 본인의 주도적인 관심사 탐색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창체 봉사활동 부분은 2024학년도부터 대입에 반영되지 않게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지만, 여전히 봉사활동은 최소 봉사시간 20시간을 채우셔야 한다는 점은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봉사시간을 채우고 나면 그 실적이 생기부에 입력되는데요. 그럼에도 입시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김과외 집필진 캐이시57387 선생님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전달해드렸습니다. 생기부를 잘 꾸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맞춤 선생님에게 컨설팅을 받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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